화목의 십자가 (큰 사이즈), Reconciliation Cross (Large Size 세로 15 i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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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 of 화목의 십자가 Reconciliation 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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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 of 화목의 십자가 Reconciliation 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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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의 십자가 (큰 사이즈), Reconciliation Cross (Large Size 세로 15 inches)

100.00

Material Used: Cedar, 삼나무 (백향목)

Size (Height 높이): 15 inches (38 cm)

Name Engraving service available 원하시는 이름을 뒷면에 새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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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거실 수 있도록 십자가 뒷면에 구멍이 있고, 못을 첨부해 드립니다.

파손되거나 수리가 필요하면 평생 무료로 수리하거나 교환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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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의 십자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이 갈등과 반목으로 일그러진 세상이 되고 있습니다.
친밀해야 할 관계가 분열되고, 사랑이 오가야 할 관계 사이에 보이지 않는 장벽이 높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나라와 민족이, 교회가, 가정이, 형제/자매가 서로 단절하고, 미워하며, 적대시하는 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옵니다. 그런 세상에 사는 우리에게 희망이 있다면 예수님이 품으셨던 십자가의 마음 뿐이라고 믿습니다.
그것을 빌립보서 2:5-9은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안에 이 마음을 품으십시오. 그것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셨으나, 하나님과 동등함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서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과 같이 되셨습니다.
그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그 마음이 이 세상에 평화를 가져올 거라고 믿습니다.
이 십자가가 걸린 곳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화가 퍼져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 십자가를 바라보며 다툼 많은 이 세상 가운데 하나님께서 쓰시는 화목의 도구로 사시길 기도합니다.

결혼하는 분들께는 다음의 메시지를 드립니다.

이 십자가를 통해 두 남녀가 십자가로 하나되는 이미지를 형상화하고자 했습니다.
좀더 키가 큰 남자의 얼굴은 뒤로 하고 수줍은 듯 고개 숙인 여자의 얼굴을 앞에 배치했습니다.
연약한 존재가 앞에 배치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남자의 두 팔이 여자의 목을 감싸고, 여자의 두 팔은 남자의 팔 밑으로 허리를 감싸 안습니다. 친밀함, 그 친밀함은 우리가 서로의 불완전함을 인정할 때 가능합니다.
남자 나무가 여자 나무보다 사이즈가 큽니다. 그러나 남자가 여자에게 기대어 있습니다. 여인의 두 팔이 남자를 지탱하고 있습니다, 그가 쓰러지지 않도록.
저 십자가가 두 사람이 더욱 더 두 사람이 예수님께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내세우셔서, 우리를 자기와 화해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해의 직분을 맡겨 주셨습니 다. 곧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죄과를 따지지 않으시고, 화해의 말씀을 우리에게 맡겨 주심으로써, 세상을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와 화해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
(고린도후서 5:17-20)

2018년, 가나공방, 김성환

<Reconciliation Cross>

The world we live in is filled with a brokenness that cries out for restoration. In place of relationship, there is conflict; in place of intimacy, separation. Invisible walls bisect unions once bound by love. Nation against nation, community against community, brother against sister--we are suffering from brokenness and our only hope is the Cross of Christ.

Have this mind among yourselves, which is yours in Christ Jesus,who, though he was in the form of God, did not count equality with God a thing to be grasped, but emptied himself, by taking the form of a servant, being born in the likeness of men. And being found in human form, he humbled himself by becoming obedient to the point of death, even death on a cross. (Philippians 2:5-8)

For those who are getting married, the cross depicts a man and a woman being united in the cross. The man’s arms embrace the woman’s neck and the woman’s arms embrace the man under his arms as if she is supporting him and he is depending on her so that he will not fall. The intimacy will follow when they recognize their imperfection. May the cross unite the two into one in Christ.

Therefore, if anyone is in Christ, he is a new creation. The old has passed away; behold, the new has come. All this is from God, who through Christ reconciled us to himself and gave us the ministry of reconciliation; that is, in Christ God was reconciling the world to himself, not counting their trespasses against them, and entrusting to us the message of reconciliation. Therefore, we are ambassadors for Christ, God making his appeal through us. We implore you on behalf of Christ, be reconciled to God. (2 Corinthians 5:17-20)

2018, CANA creation, Sung Hwan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