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우리, God embracing us
하나님과 우리, God embracing us
$95.00
돌아온 탕자 비유 (누가복음 15장 11-32절) 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었습니다.
우리의 허물을 있는 그대로 포용해 주시는 하나님
God embraces us as who we are.
Maple and Para-Lam wood
(세로길이 12 inches, 30 cm)
Quantity:
돌아온 탕자 비유 (누가복음 15장 11-32절) 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었습니다.
우리의 허물을 있는 그대로 포용해 주시는 하나님
God embraces us as who we are.
Maple and Para-Lam wood
(세로길이 12 inches, 30 cm)